中 공업 기업의 이윤 증가속도 반년만에 처음으로 반등

중국 국가통계국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1-9월 전국의 규모를 갖춘 공업 기업의 실질이윤이 3조5240억 위안에 달해 전년도 동기 대비 1.8%가 하락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하락폭이 1-8월보다 1.3%가 축소된 것이다. 9월 실질이윤은 4643억 위안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7.8%가 증가했는데 이는 5개월 연속 전년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보이다가 처음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선 것이다.

 

중국 국자위연구센터의 후츠(胡迟) 연구원은 “9월 규모를 갖춘 공업 기업의 이윤지표에 전환점이 나타났다. 3분기 특히 9월의 통계에 따르면 국민경제의 운영이 안정세로 나아가기 시작했으며 거의 모든 주요 지표의 증가속도가 가속화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통계에 의하면 업계별로 봤을 때 1-9월 41개 산업 분야 중 26개 업계의 이윤이 전년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였으며 14개 업계의 이윤은 전년도 동기 대비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정보화부 수석 엔지니어 주훙런(朱宏任)은 “산업경제의 운영이 현재 안정적인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순간에 처해 있는 상태이다. 비록 여전히 약간의 문제들이 산재하고 있지만 유리한 요소들이 현재 집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정책도 뒷받침되고 있어 4분기 공업생산 증가속도는 3분기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며 안정세는 한층 더 공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中国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