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중국전문가: ‘中 18차 당대회는 하나의 상징적 시각이라’

신화망 10월 28일 보도에 의하면 중공 제18차 당대회를 앞두고 프랑스의 중국문제 전문가이자 파리 8대학 (Université Paris VIII) 지연정치학 박사인 피에르ㆍ피카드는 신화통신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10년 이래 중국의 도시화 발전과 사회 변화는 사람들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중국의 경제성장은 전세계가 다 주목하고 있다면서 ‘중공 제18차 당대회의 개최는 하나의 상징적 시각’이라고 평가했다.

 

피에르ㆍ피카드는 최근 10년 동안에 중국 경제는 필요한 조정을 거쳐 세계 제 2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했고 중국의 많은 지역들이 큰 발전을 가져왔으며 중국 기업들도 해외투자를 시작했다고 하면서 중국은 이미 세계 소비품 생산국이던 데서 세계 디자인 및 창의 센터로 변하고 있으며 강역이 한 개 대륙과 맞먹고 인구가 약14억에 달하는 국가로서 이처럼 놀라운 발전을 이룩한 것은 실로 쉽지 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중국통(中国通)’인 피에르ㆍ피카드는 최근《20년 이후의 중국과 세계》란 저서를 출판하였고 또한 그것을 중국어로 번역하여 중국에서 출판했다. 그는 자기가 15년 전에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래로 지금까지 40여 차례나 중국을 다녀간 이야기를 언급하면서 “나는 중국이란 이 나라의 비범한 발전을 직접 눈으로 보아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미래의 10년 동안이 중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하면서 중국은 특히 금융 감독 관리, 경제 정비, 환경 보호 그리고 다른 나라와의 관계 등 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피카드는 중국은 향후 세계에 완전히 새로운 발전 모식을 가져오게 될 것이고 보다 더 조화롭고 평화로움을 초래하게 될 것이며 중국의 철학 사상은 세계 각국간의 관계가 더욱 균형을 이루게 하고 중국 문화는 또 세계에 각이한 시각을 제공할 것이라고 하면서 “나는 중국이 한 가지 새로운 협력모델을 창출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라고 말했다.

 

피카드는 또 서방국가들이 아직도 중국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지만 앞으로는 점차 변하게 될 것이라고 하면서 “나는 가장 좋은 홍보 방식이 더 많은 외국인들로 하여금 중국에 가서 중국을 직접 눈으로 보고 중국의 서민들과 직접 접촉하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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