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임중평: 전변, “중국의 길”의 역사적 도약

10년사이 중국은 용기로 가득한 전변을 했고 “어떠한 기적이든지 다 창조한다”는 감탄을 자아냈다.

 

 경제학자 미셀톤 프리드만은 심지어 이렇게 말했다. “중국경제개혁을 해독하는 사람은 노벨상을 타야 한다.” 영국 《경제학자》주간지는 이런 사실을 지적했다. 영국은 58년, 미국은 47년, 일본은 34년이라는 시간을 들여서야 인구당 실제수입을 한배 증가시켰는데 중국은 단 10년만에 실현했다.

 

10년을 돌이켜보면 “더욱 진일보”의 실질은 “중국의 길”의 자아초월(自我超越)이라는 것을 어렵잖게 알수 있다. 과학적발전관은 낡은 관념에 대한 갱신일뿐더러 발전관성에 대한 조정이며 이익구조에 대한 조정이고 또한 집정사상의 승화이다.

 

발전방식 전변, 경제체제 궤도 전환, 사회관리 전변 이 3대 도약으로 중국의 길의 이 10년사이 평범하지 않은 행정을 묘사해도 무방할것이다.

원문보기: http://opinion.people.com.cn/n/2012/1106/c1003-195071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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