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실질 가처분소득 6.5% 증가

2018년, 국민의 생활이 개선되면서 1인당 평균 실질 가처분소득 증가율은 6.5%를 기록했다. 개인소득세 과세기준을 상향 조정하고, 6가지 항목의 공제금액을 확대했다. 기본 양로금과 기본 의료 등의 보장 강도를 확대하고, 각종 학교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약1억 명을 후원했다. 판자촌 주택 620여만 채, 농촌의 위험한 주택 190만 채를 개조했다. 도시와 농촌 주민의 생활 수준이 더욱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