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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전문가, 주가 지수 ‘1대’를 맞이하여 향후 주식시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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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2-11-29 10:01:48

11월 27일 상하이, 선전 양대 주식시장이 심한 동요를 보이는 가운데 저조한 상태로 마감됐다. 상하이증권지수는 1991.17포인트에 마감돼 26.29포인트가 하락함으로써 1.3%의 하락율을 기록했다.

 

전문가는 이 날 주식시장이 약세로 마감한 주된 이유에 대해 “첫째 미국 및 유럽 주식시장이 이 날 전면 하락함으로써 전세계 투자자들의 신뢰가 흔들렸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A주까지 이 영향을 받아 약세를 고전하게 된 것이다. 둘째 12월 대(大)해금의 물결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12월에 118개 기업의 338억 주가 해금될 예정인데 특히 중소주와 창업주의 보유량이 줄어들지 않아 이 날 소형주 폭락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셋째 연속 3주간 보유 주식의 일부를 매도하여 소유량을 줄이는 현상이 발생함으로써 주식형 펀드의 지분이 이미 73.69%까지 하락하게 됐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주가 지수가 이미 ‘1대’로 하락한 지금 앞으로 주가 지수에 영향을 미칠 주된 요인에 대해 살펴봤다. 첫째 자금의 환류를 들 수 있다. 연말은 보통 각 루트의 자금이 되돌아오는 중요한 시기가 되고 있다. 자금의 환류는 우선 주식시장의 거래량을 감소시켜 이에 따라 주식 투기도 많이 줄어들게 된다.

 

둘째 신삼판(新三板, 비상장주 양도 시스템)의 수문이 열릴 예정으로 신삼판은 시범 실시를 마친 후 내년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그렇게 되면 더 많은 기업들이 이 루트를 통해 상장을 하게 되어 자금이 빠지는 현상이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셋째 주식 보유량 감소 붐이 일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통계에 의하면 11월 26일까지 총 112개 기업이 주식 보유량을 줄여 총 2억4100만 주가 감소되고 시가 24억 위안이 감소됐다.

 

넷째 미국과 일본의 재정문제가 미결된 상태라서 앞으로 국제 자본시장에 동요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다섯째 12월 서방의 주식시장이 점차 성탄절 시즌을 맞이함으로써 대종상품과 유럽 및 미국 주식시장의 거래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A주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주가 지수, 하락,A股失手2000点,单边下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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