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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첫 개인정보보호 국가기준 2월1일부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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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1-22 17:28:12

중국공업정보화부 정보안전조율국 구양무(歐陽武) 부국장은 21일 베이징에서 중국의 첫 개인정보보호국가기준이 2월1일부터 실시된다고 밝혔다.

구양무 부국장의 소개에 따르면 이 기준의 가장 뚜렷한 특점은 개인정보를 개인일반정보와 개인민감정보로 분류하고 묵인동의와 명시동의의 개념의 제출한것이다.

개인의 일반정보 처리시 묵인동의를 바탕으로 개인정보주체가 명확한 반대를 하지 않았다면 수집이용할수 있다.

개인의 민감한 정보에 한해서는 명시동의를 바탕으로 수집이용하며 반드시 개인정보주체의 명확한 수권을 얻어야 한다.

이 기준은 또한 개인정보 처리시 준수해야 할 8가지 기본원칙도 제출했다.

업계인사는 이 기준의 실시는 중국의 개인정보보호사업이 정식으로 "기준에 따라 "진행되는 단계에 들어섰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文章来源: 国际在线
关键词:[ 个人信息,国家标准,개인정보, 국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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