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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챵, 쟝수성과 상하이시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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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4-01 11:15:58

리커챵 총리는, 농업발전과 개혁을 깊이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커챵이 27일부터 29일까지 쟝수성(江苏省)과 상하이시(上海市)를 시찰했다.

 

중국에서 종합실력이 가장 강한 지역인 창쟝(长江)삼각주는 국가발전구도에서 전략적인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리커챵 총리는, 경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려면 중점을 돌출히 하고 현대농업 토대를 발전시키는것을 통해 도시화 내적수요의 발전예비를 질서있게 발굴하며 개방을 확대하는 과정에 경쟁 동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커챵 총리는, 농업발전과 개혁을 깊이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커챵 총리는, 농사철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하면서 제반 농업지지조치를 실속있게 관철하여 식량안전을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커챵 총리는, 토지의 규범적인 류통을 통하여 경작지 면적을 늘이고 대형 농기계사용을 추진하여 산량과 수입을 모두 제고한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주식협력, 가정농장, 전업협력 등 각종 방식으로 현대농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리커챵 총리는, 창쟝삼각주일대는 인구밀도가 가장 큰 지역이라고 하면서 인구당 토지면적이 작은 지방에서 농업발전경험을 모색하는것은 전반적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리커챵 총리는, 현지 실정에 맞게 농민들의 념원에 따라 농민이익을 보호할 것을 관련부문에 요구했다.

 

쟝인시(江阴市) 신교진에서 리커챵 총리는 소규모 도시와 향진계획과 건설상황을 알아보고 현지 대중들과 담화를 나누면서 호적, 취업, 주택 등 상황을 문의했다.

 

리커챵 총리는, 가까운 곳의 군중을 집중시키고 취업을 활성화할수 있는 소규모 도시와 향진계획은 도시와 향진을 총괄할수 있는 중요한 고리라고 표하고 구도를 최적화하는 과정에 더욱 활력있는 소규모 도시와 향진을 건설할것을 요구했다.

 

리커챵 총리는 또 현지 절반이상의 취업인구를 집중시킨 해윤그룹을 시찰했다. 시찰과정에 리커챵 총리는, 도시화는 반드시 산업기간이 있어야 하고 산업단지와 도시융합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커챵 총리는, 도시로 진출한 농민들이 취업 또는 창업할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만 생활을 안정시킬수 있고 도시화를 더욱 실속있게 추진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커챵총리가 와이가오치아오를 방문했다.

 

와이가오치아오(外高桥)보세구는 전국적으로 가장 일찍 설립되고 규모가 가장 큰 보세구이다. 와이가오치아오 보세구를 시찰하는 과정에 리커챵 총리는 상하이항이 창쟝(长江)황금수로의 거두작용을 발휘하여 연안부두와 중상유지역의 발전을 이끈데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리커챵 총리는, 적극적인 모색을 통해 종합보세구를 토대로 시점선행을 실시할데 대해 연구하고 자유무역구 실험구를 건립하기를 상하이시에 희망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农业现代化,李克强调研,长江三角洲,리커챵 상하이     시찰,농업현대화, 도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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