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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日‘위안부 사죄하라’ 1087번째 정기 수요집회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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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8-15 14:44:07

 

8월 14일 한국 서울의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087회 정기 수요집회가 열렸다.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 차원의 공식 사과와 배상을 목적으로 한 ‘수요집회’는 1992년 1월 8일 부터 현재까지 거의 중단되지 않고 계속되어 왔다. 하지만 20 여 년의 세월이 흘러 집회에 참석해 왔던 위안부 피해자들이 이미 80세 ~ 90세의 고령이 된 지금까지도 그들의 소원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위안부 피해자들과 관련 지원단체는 1992년 1월 8일 공동으로 ‘수요집회’를 발기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일본 정부가 2차 세계대전 때 징집한 위안부 문제에 대해 직시하고 공식적으로 사죄하고 배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수요집회’는 이와 같은 문제로 최다의 항의 집회를 열어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되었다.

 

이와 동시에 서울시정부도 민중이 조직한 ‘수요집회’에 대해 존중과 지지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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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위안부 일본 한국 慰安妇 日本 韩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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