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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산액 美보다 26% 앞서…제조국 우두머리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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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3-09-05 09:05:15

 

2007년6월 이후 공산액 비교(%)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이후, 중국의 공산액은 2배 증가한데 비해 미국은 제자리에 머물러 있다.

 

현재 중국의 공산액은 미국의 126%에 달한다.

 

현재 세계 각국 국민들은 미국이 더이상 세계공업의 선두자가 아니라는 사실에 당혹해 하고 있다. 글로벌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은 이미 미국을 대체하기 시작했고 세계의 공업생산대국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이로 미국은 이 분야에서 한 세기동안 발휘해 왔던 선도적 역할에 마침표를 찍게 되었다. 과연 무슨 요인으로 이런 결과를 나았고 또한 중국의 경제발전이 내포하고 있는 함의를 상세하게 분석하는 것은 커다란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다.

 

UN이 얼마전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미국의 62%에 불과했던 중국의 공산액이 2011년에 미국의 120%에 다다르면서 중국 공산액은 2조9천만 달러, 미국은 2조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UN의 2012년 데이터가 아직 발표되지 않았기 때문에 필자는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관련 데이터를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판단을 내려 봤다. 2011년12월부터 2012년12월까지 중국의 공산액은 10.3% 성장한 반면 미국은2.7% 성장에 머물렀다. CIA의 < The World Factbook>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중국 공산액 총규모는 3조7천만달러에 이른데 반해 (역자주:중국 국내통계와 국제통계 방법이 다르므로 절대적 비교성을 갖추지 않는다. 다만 본 기고에서 제시한 국제비교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표준을 적용한다)미국은 2조9천만달러에 머물렀다. 중국 공산액 총규모가 미국의 126%에 달한다는 얘기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중국 제조업대국,공산액,中国 制造业大国,工业总产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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