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자연보호구 보호에 약 7억원 투자

티베트자치구 라루습지 국가급 자연보호구관리국에서 밝힌데 의하면 라싸시는 "라싸의 허파"로 불리우는 라루습지 국가급자연보호구의 생태환경을 보호하고 습지의 생태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약 7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라루습지 국가급 자연보호구는 해발 3600여미터이며 총 면적이 12.2평방킬로미터로서 세계적으로 희귀하고 국내적으로 제일 큰 도시습지 자연보호구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해발이 제일 높고 면적이 제일 큰 도시 천연습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