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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또 공직자 성추문…피해 여성 웨이보로 고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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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01-15 16:04:21

15일 중국 신경보(新京報)에 따르면 자신을 산시(陝西)성 공산당교(黨校) 대학원생이라 밝힌 한 여성(리모씨)이 최근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이 학교 친궈강(秦國剛) 부교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왔다고 주장했다.

산시(陝西)성 공산당교 친궈강(秦國剛) 부교장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이 웨이보에 친궈강이 결혼을 미끼로 재학 중인 리모씨와 부적절한 관계를 1년 넘게 유지했다며 이후 친궈강은 자신의 아내와 같이 사무실에서 이 여학생을 심하게 폭행했다고 폭로했다.

陕西省委党校副校长秦国刚“不雅照”曝光 盘点官员不雅照被查事件(图)

 

리 모씨는 지난 12일에 웨이보에 글을 올려 "당신이 자수할 때까지 목숨을 걸고 폭로하겠다"며 친궈강이 침대에서 벌거벗고 앉아 있는 장면 등을 담은 9장의 '증거사진'까지 공개했다.

 

리 모씨는 산시성 한 기관에 근무하다 2011년에 당교에 입학해 2012년 8월부터 친궈강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秦国刚,党校副校长,艳照,공직자 성추문,친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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