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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북페어” 차오양 공원서 11일 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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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4-04-09 10:14:00

런민왕(人民網) 4월 8일 보도에 따르면 ‘2014년 베이징 북페어(北京書市)’가 4월 11일~20일 차오양(朝陽)공원서 개최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베이징시는 ‘베이징 북페어’ 개최를 통해 전국민 독서 환경 조성에 나섰다.

 

100여곳 국내 대형 출판사는 30여만 종류의 도서, 음반, 영상 및 전자출판물을 전시할 것이며 유명인 사인회, 문화 강단, 공익 대강당, 가족독서낙원 행사 등을 펼쳐 독서환경 조성에 열을 올릴 예정이다.

 

“베이징 북페어” 차오양 공원으로 이사

 

지금껏 ‘베이징 북페어’는 디탄(地壇)지역서 22년에 걸쳐 열려 왔는데, 작년엔 한 번 휴식 후, 올해는 차오양(朝陽)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될 예정이다.

 

방치 도서 현장서 교환 가능

 

이번 북페어 현장에서는 도서기부 및 도서교환 행사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고 하는 사람들은 집에 방치된 도서들을 중국서점(中國書店)의 지정 서점 및 현장으로 가지고 올 경우 담당 스태프들이 책값을 책정해 도서교환권을 지불한다. 지불 받은 도서 교환권으로 북페어 도서교환 행사 현장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책으로 교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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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베이징 북페어 北京书展 朝阳公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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