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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싱가포르 해군이 24일 ‘중국·싱가포르 협력 2015’으로 명명된 해상연합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에 따르면 중국 해군 위린(玉林)함과 싱가포르 미사일 호위함 강이(剛毅), 미사일 순시함 융스(勇士)는 이날 말레이 반도 동쪽 해역에서 ‘중국·싱가포르 협력 2015’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양국 군함은 주포를 동원해 실탄 사격 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