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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헤이룽장문물고고연구소가 ‘일본군 731부대 부지 발굴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중궈신원왕(中國新聞網)이 보도했다.
기자회견에서 연구소는 “‘일본군 731부대 부지 보호규칙’에 따라 2년간에 걸친 발굴 작업 끝에 ‘일본군 731부대 부지 발굴조사’는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실험실과 감옥, 보일러실, 저수지, 동물소각로, 세균탄약창고 등지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0여점의 전쟁유물이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