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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열병식에 APEC블루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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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7-30 14:28:42
 


오는 9월3일 개최될 전승70주년 열병식, "지난 해 APEC회의 당시 'APEC 블루'를 다시금 재현해 보일 것"이다.
 
 
올해 베이징(北京), 톈진(天津)이 허베이(河北)성의 대기오염을 억제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8억6000만위안(한화 약 1500억원)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기자간담회에서 천톈(陳添) 국장은 "베이징은 올해 상반기에 이미 랑팡(廊坊), 바오딩(保定)에 각각 2억3000만위안씩을 투자했다"고 말했다. 징진지(京津冀, 베이징, 톈진, 허베이 등 중국의 수도권 개발계획) 프로젝트에 의거해 3개 수도권 지역은 공동으로 대기오염 방지작업을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허베이성에서 오염도가 특히 심한 랑팡, 바오딩, 탕산(唐山), 창저우(沧州) 등 4개 도시를 선정해 랑팡과 바오딩은 베이징이 보조하고, 탕산과 창저우는 톈진이 맡아 환경개선사업을 벌이고 있다. 톈진시 역시 올해 탕산과 창저우에 각각 2억3000만위안씩을 지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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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综合
关键词:[ 열병식 APEC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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