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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한국 남성, 한국 주제 日 대사관 앞 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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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08-13 14:52:42

12일 오후12시40분께 한국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시민모임 활동가 최모(80)씨가 분신을 시도했다.

 

최씨가 분신을 시도한 직후 주변에서 불길을 본 사람들이 달려들어 담요 등으로 진화해 불은 1분여 만에 꺼졌고, 최씨는 현재 얼굴을 제외한 몸 일부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최씨가 가져온 가방에서는 그의 신분증과 유서, 성명서 등이 발견됐다. 성명서에는 위안부 관련 문제가 언급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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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일본 한국 분신 위안부 韩国 日本 慰安妇 自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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