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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화사명(和諧使命)-2015’의 임무를 수행 중인 중국 해군 병원선 허핑팡저우(和平方舟)가 현지시간 20일 오전 파피티 항구에 입항해 5일 동안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우호방문을 시작했다고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허핑팡저우호의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