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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빈곤감소, 개도국가의 본보기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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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12-07 16:59:35

개혁개방 이후로 중국은 시종일관 발전권을 인류 생존 발전의 기본권 중 하나로 보며, 경제 발전 추진을 기본으로 빈곤구제 및 개발 사업을 적극 전개하며, 빈곤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사회적 역량을 동원했다. 따라서 30여 년간 중국은 빈곤인구를 대폭 감소시키고, 빈곤감소사업을 발 빠르게 진행시키는 등 전 세계 빈곤인구 감소사업에 크게 이바지해 개도국가의 본보기로 불릴 만하다.

 

‘12.5’ 기간, 중국 경제가 심각한 하행압력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놀랄 만한 빈곤감소 성과를 거두어 2013년과 2014년 2년 연속 빈곤인구 1000만 명 이상이 줄어들었다.

 

중국의 빈곤감소사업은 중요한 글로벌적 의미를 지니는 동시에 전 세계 빈곤감소사업에서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역할을 발휘할 것이다. 남남협력 등의 기존 국제기제를 기반으로 중국은 ‘일대일로’ 건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과 브릭스 신개발은행 및 관련 투자기금 추진에도 역할을 발휘하고, 특히 개도국가 인프라 건설을 촉진해 각국의 잠재적 생산력이 힘을 얻어 효과적으로 소득 수준이 오르게 함으로 현지 빈곤인구가 감소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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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人民网
关键词:[ 중국 빈곤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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