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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없는 최후의 오지, 드디어 전기불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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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5-12-25 14:16:36

 

12월23일 오후, 궈뤄(果洛) 장족자치주 반마(班瑪)현 궈망(果芒)촌과 위수(玉樹) 장족자치주 취마라이(曲麻萊)현 창장(長江)촌에 전기가 들어옴에 따라 칭하이(青海)성 전기공급사업이 전부 준공돼 운영에 들어갔다. 이는 전국 최후의 9,614가구, 3만9천900명 인구의 전기사용 문제가 전격적으로 해결된 것이자 전국 전기공급사업 3년 행동계획이 원만히 마무리되었음을 상징한다.

 

“중국은 ‘12.5’ 규획에서 제기한 ‘전기가 통하지 않는 지역의 모든 인구가 전기를 사용하게 한다’는 목표를 실현했다”고 탄룽순(譚榮舜) 중국국가에너지국 감독관리총감이 말했다.

 

싼장위안(三江源)의 생태환경을 잘 보호하기 위해 칭하이성 전력회사는 쓰촨(四川), 구이저우(贵州) 등지에서 물자운송에 참여할 마방을 초청해 수천 마리의 노새와 말이 짐을 실어 나르게 했다. 칭하이성 정부는 전력망을 보급할 수 없는 곳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채택해 전기를 통하게 하고 태양광 발전시스템 79,430세트를 나누어 주어 3년 행동계획을 전면적으로 완수하는 한편 태양광발전을 통해 27만2천 명의 전기사용 문제 임무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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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青海 最后通电,光伏电,全国通电,중국 전기 최후의 오지,칭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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