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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10시 45분께 중국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시 퉁쉬(通許)현의 폭죽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부상자 7명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5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이펑시 공안과 소방대가 퉁쉬현에 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인명구조와 함께 사고원인 조사를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