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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지역 당국이 최근 시내 보석상가에서 가짜 황금 100 위안짜리 지폐가 대량으로 발견돼 압수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이번에 발견된 가짜 황금 100 위안 지폐는 '순도 99.9%'라는 가짜 보증서와 함께 판매됐으며, 검사 결과 해당 지폐는 폴리우레탄 재질로 확인됐다.
가짜 황금 지폐를 만드는 데는 한 장당 2위안 정도 드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