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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2월 13 미국 워싱턴에서 현지 민중들이 자선 자금조달을 위해 밸런타인데이 컨셉의 속옷을 입고 ‘큐피드 달리기’에 참가했다. 이날 워싱턴의 최고 기온은 영하 6.6도밖에 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