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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무부 부장 “외자, 국유기업 개조 참여 적극 장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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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3-14 13:28:13

가오후청 상무부 부장은 3월13일 ‘부장 통로’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외자가 국유기업의 개조와 전환 업그레이드 및 혁신발전에 참여하는 것을 적극 장려할 것이라고 답했다.

 

가오 부장은 중국은 외자에 대해 ‘3개의 불변’ 정책을 고수할 것이라면서 첫째는 외자유치 정책, 두 번째는 외국인의 발전 장려 및 보장서비스 제공 정책, 셋째는 환경적인 지원 제공 정책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에 유치한 외자규모는 1260억 달러로 (2014년 대비) 5.6% 증가했다. 이중 70%가 첨단 제조업과 서비스업이었다.” 그는 외자 이용은 트렌드로 국내 산업 전환 업그레이드와 유사하며 하이테크, 고기술, 첨단 제조업과 대규모의 서비스업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오 부장은 차후 외자이용확대 분야에서 외자이용 배치를 최적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대일로(一帶一路)’ 이니셔티브의 실시와 추진에 따라 중국 중서부와 국경과 강에 연한 지역은 이미 중국의 또 다른 개방 최전방 지역으로 부상해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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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高虎城 鼓励外资 国企改革,중국 상무부장,외자기업 ,국유기업 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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