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칭에 살고 있는 왕징(王婧) 씨는 자신의 딸을 위해 빵, 과자, 초콜릿, 블루베리 등 식재료를 가지고 ‘해양 세계’ 아침밥을 만들어 주었다.
왕징 씨는 2015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가정주부로서 자신의 딸을 위해 매일 아침상을 차려주고 있다. 그녀는 현재까지 232개의 각기 다른 모양의 아침밥을 만들었다. 그녀는 딸과의 사소한 일상생활에서 영감을 얻어 멋진 아침밥을 만들었다. 또한 각기 다른 아침밥으로 딸에게 동화 이야기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아침상을 준비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