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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1분기 외자이용 규모 전년 대비 4.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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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13 14:51:25

올해 1분기 중국의 외자이용 규모는 2242억1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은행•증권•보험 분야 데이터 미포함)

 

상무부 데이터에서 1분기 중국에 새로 설립된 외국인투자기업은 5956곳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에 비해 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첨단기술서비스업의 실제 외자이용 규모 상승폭이 비교적 높았다. 상무부 데이터에서 1분기 서비스업 FDI는 1543억8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7.6% 늘어났고, 전국 총량 중에서의 비중은 68.9%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첨단기술서비스업의 실제 외자이용 규모는 255억2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104.3% 증가했다.

 

첨단기술서비스업 중 디지털 콘텐츠 및 관련 서비스와 정보기술 서비스의실제 외자이용 규모의 상승폭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각각 63억5천만 위안, 96억4천만 위안을 기록, 전년 대비 각각 241.7%와 208.2% 증가했다.

 

주요 투자 출처는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했고 ‘일대일로(一帶一路)’ 관련 국가의 대중국 투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상무부 데이터에서 ‘일대일로’ 관련 국가의 대중국 투자로 새로 설립된 기업은 558곳으로 전년 대비 21.6% 증가했으며, 외자이용 규모는 18억4천만 위안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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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중국 1분기 실제 외자이용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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