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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의 온정-한여사의 손자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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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20 10:59:32

隔辈情的温暖韩女士的育孙经

힘들지만 즐거운 노후생활

累并快乐着的退休生活

 

56세의 퇴직노인 한신아이(韩新爱)는 사업단위의 문서보관소 직원이었다. ‘바쁜 직장생활에서 갑자기 한가해진 퇴직생활을 직면하면서 한여사는 비록 몸은 퇴직했지만 마음만은 아직 에너지가 넘친다고 말했다.

 

今年56岁的退休老人韩新爱,曾经是一名事业单位的档案管理员,面对“突然从繁忙的工作中一下子闲了下来的退休生活”,她这样告诉记者,“身体已退休,但心气儿仍旧充满了能量”。

 

그래서 한여사는 여느 중국 노인들과 마찬가지로 힘 닿는데까지 딸의 아이를 키워주고 있다. 그녀는 기자에게 한살 반된 쌍동이 외손자는 지금 가장 말썽피울 때라서 숟가락, 칫솔등 위험한 물건을 들고 뛰어다닌다. 시시각각 그들의 뒤를 쫓아다니며 혹시나 넘어지기라도 하면 얼른 받쳐줘야 한다. 이렇게 하루를 보내다보면 허리가 많이 불편하다. 나도 넬모레 60이다. 하지만 강보에 싸인 아기가 걸음마를 배우고 잘 걷게 되고 뛰어다니는 걸 보면 힘들지만 그래도 기쁘다라고 말했다.

 

于是,韩女士像很多中国老人一样,竭尽所能地帮着她的女儿带孩子。她告诉记者:“双胞胎小外孙们1岁半了,正是淘气调皮的时候,喜欢拿着勺子,牙刷等“危险物品”到处跑,我不得不每时每刻跟在他们后面,以防摔着磕着。这样一天下来,感觉腰很不舒服,毕竟也是快60岁的人了。但是看着他们从小婴儿到蹒跚学步、到走得稳当、再到小跑,真是累并快乐着啊!”

 

쌍동이 외손자에게 책을 읽어주는 한여사

韩女士为2个小外孙读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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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中国式养老 中国老人生活 带孙子 ,손자육아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