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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아이폰 1분기 출하량 전분기 대비43.8%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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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6-04-21 10:30:31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TrendForce)가 19일 2016년 1분기(1-3월) 아이폰 출하량이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업계 관계자는 출하량 급감의 원인은 애플의 신제품에 대한 혁신이 결여되고 있는 것과 크게 관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에 따르면 아이폰의 올해 1분기 출하량은 4200만대에 그쳐 지난해 4분기 7500만대에 비해 43.8%나 하락했다. 전년 동기 5500만대보다도 1000만대이상 감소했다.

 

트렌드포스는 “아이폰6s가 전작과 비교해 큰 특징을 갖추지 못했기 때문”이라며 출하량 저하의 원인으로 꼽았다.

 

트렌드포스의 애널리스트는 “새로 나올 아이폰SE가 애플의 2분기 실적을 견인하겠지만, 가격 경쟁력 면에서 같은 중간 가격대 시장을 타킷으로 삼은 중국 제품들과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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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아이폰 출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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