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후고속철, 작년 순이익 65억위안…중국내 유일하게 이익 내는 고속철
베이징(北京)과 상하이(上海)를 잇는 징후(京滬)고속철이 작년 한해 65억 8100만 위안의 순이익을 올렸다. 징후고속철은 중국내서 유일하게 이익을 내고 있는 고속철이기도 하다.
징후고속철의 대주주인 톈진철도건설투자집단유한공사는 올 7월 채권 설명서를 통해 징후고속철의 이익 데이터를 공개했다.
징후고속철 승차권 수입금은 2012년 173억 8000만 위안, 2013년 222억 5800만 위안, 2014년 약 300억 위안을 기록했다.
文章来源: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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