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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G20 11대 유언비어와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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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08-18 10:38:37

G20 항저우(杭州) 정상회의가 가까워짐에 따라 인터넷에서는 근거 없는 유언비어들이 떠돌고 있다. 저장(浙江)성, 저장성시공안 및 기타 부서는 이에 대해 반박했다.

 

1. 인터넷에 “고속도로 1-5호는 진출만 할 수 있고 진입할 수 없다”는 포스팅이 퍼지고 있다.

 

안전하고 순조로운 G20 항저우 정상회의 개최를 위해 공안기관은 적시에 교통관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단, “고속도로는 진출만 할 수 있고 진입할 수 없다”는 말은 유언비어이다.

 

2. 항저우 보안검문소가 “모 차주가 휴대한 20여 병의 광천수를 하나씩 오픈해 한 모금씩 마셔라”라고 요구했다는 소문이 퍼졌다.

 

확인 결과 이는 헛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액체 검사는 통상적인 보안검사 방법으로 공안기관은 엄격한 업무 규범과 운영과정에 따라 관련 검사를 하는 동시에 안전 확보를 전제로 대중의 편리 도모 원칙을 최대한 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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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ean.china.org.cn
키 워드:[ 항저우 G20 유언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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