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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주인공 행동으로 세계 ‘우려’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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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08-29 13:55:54

주요20개국(G20) 항저우 정상회의가 가까워짐에 따라 세계의 이목이 중국으로 쏠리고 있다. 홈그라운드 외교 무대에서 중국은 과연 어떤 모습을 선보일까? 이익이 각기 다른 국가들 사이에서 어떻게 훌륭한 ‘조정자’ 역할을 해 낼 것인가? G20 정상회의를 어떻게 글로벌 거버넌스와 글로벌 경제 단일화 프로세스를 추구하는 효과적인 플랫폼으로 바꿀 것인가? 세계는 중국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주인공 역할 담당

 

중국은 행동으로 이런 ‘우려’에 답했다

 

의장국으로서 중국은 현재 정세와 각 측의 기대에 부응해 ‘혁신∙활력∙연동∙포용의 세계경제 구축’을 항저우 정상회의의 주제로 정했다. SEQUI 주중 이탈리아 대사는 인터뷰에서 이 주제의 제안은 글로벌 경제 거버넌스에서 중국의 책임지는 모습을 드러냈다면서 “이 주제의 제안은 국제문제 토론에서 중국의 주인공 역할을 나타낸다. 금융위기가 지난 후 전세계가 경제문제에 직면하면서 글로벌 금융 안정성, 구조개혁, 유럽을 포함한 여러 국가가 직면한 높은 실업률 문제에 토론의 포커스가 집중되었다. 이번 정상회의의 주제를 경제성장의 구조적 조정에 대한 토론으로 설정한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주제는 금융 안정성 의제도 포함하고 경제성장 의제도 포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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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ean.china.org.cn
키 워드:[ G20 항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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