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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터넷 경제 발달로 부업 가지는 개인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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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6-08-29 14:15:23

 

부동산 중개업을 본업으로 하고 있는 자오쉬 (趙旭 27女)는 빈 시간을 이용해 일본산 의약품이나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한 달에 5000위안의 부수입을 올리고 있다. 아주 괜찮은 아르바이트인 셈이다. 스마트폰, 인터넷, 웨이신만 있으면 가능하다.

 

그녀는 “판매자는 친구, 또는 친구의 친구들이다보니 타오바오 등에서 낯선 사람에게 판매하는 것보다 훨씬 안심”이라고 말했다.

 

최근 싱가포르 일간지 더 스트레이트•타임즈가 ‘중국인들, 인터넷으로 쉽게 투잡 성공’이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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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rean.china.org.cn
키 워드:[ 인터넷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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