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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펑산(安峰山) 중국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홍슈주(洪秀柱) 중국 국민당 주석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국 국민당 방문단을 이끌고 난징과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24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