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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전 총장, '박연차 23만弗 수수의혹' 보도매체 언론중재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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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1-06 14:04:30

반기문 전 유엔(UN) 사무총장은 4일 '반 전 총장이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23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한 한국 언론 시사저널의 기사에 대해 언론 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앞서 시사저널은 지난달 24일 '박 회장과 가까운 지인'을 비롯, 복수의 익명 관계자 증언이라며 반 총장이 2009년 '박연차 게이트' 당사자인 박 전 회장으로부터 지난 2005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총 23만 달러를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반 전 총장 측은 "시사저널 보도는 전혀 사실무근이며 앞으로도 후보 검증을 빙자한 음해성 보도에 대해선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보도는 유엔 사무총장의 개인과 유엔 및 대한민국의 명예에 관한 것"이라며 "중도에 소를 취하하지 않을 것이며, 후속 조치는 언론중재위 결정을 본 뒤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줄곧 반 전 총장의 한국 대선후보 지지율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지만 금품 수수 의혹이 제기된 이후 지지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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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반기문 전 총장 수수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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