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주재 朝 대사 “ICBM, 어느시간·어느장소에서도 발사 가능”
1월 11일 김형준 러시아 주재 조선 대사는 “조선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준비가 마감 단계에 이르렀고 어느 시간, 어느 장소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조선을 겨냥한 대탄도미사일 시스템 및 전략 핵전력에 대해 반격 가능한 능력을 갖추었다”며 “핵무기는 미국의 특허가 아니다”고 말했다.
출처: 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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