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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 대선 불출마 선언후’ 문재인 1위 독주…사드 처리 중요한 전환기 맞이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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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2-07 14:43:09

반기문  총장이 UN 사무총장으로서 퇴임한지 43, 한국으로 귀국한지 20일 만에 대선 불출마 선언을 했다.

 

반기문  총장의 대선 불출마 선언 이후 실시된 리얼미터 2017 2 1주차 주간집계에서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 체제가 강화, 안희정 충남지사와 황교안 대통령 직무대행을 비롯한 2위권 주자들은 오차범위  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장의 불출마 선언에 따라 보수파 진영은 충격을 받은 모양새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본인은 대선 참가 여부의 태도를 아직 명확하게 밝히지 않은 상태다.

 

  총장의 대선 불출마 이후 1 체제를 굳건히 하고 있는 문  대표는 한국내 사드 배치와 관련해 중한 관계를 중시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는 터라 사드 처리에 있어서의 중한 관계가 중요한 전환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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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문재인 반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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