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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책’ 중국 ‘충즈수’, ‘렁빙촨모커’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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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2-24 16:23:25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최근 201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표됐다.

 

상하이시신문출판사와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심사위원회가 선정한 충즈수(蟲子書) 은상을, 렁빙촨모커(冷冰川墨刻) 영예상을 수상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직위원회 독일 서적 예술기금회는 올해 세계 32개국에서 600 가까운 작품을 선발해 최종적으로 14권을 추려 2017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칭호를 선사했다.


충즈수는 주잉춘(椿)씨와 항푸산산(皇甫珊珊)씨가 디자인했고 광시사범대학 출판사가 출간했다. 책 작가  디자이너는 매일 공작실  벌레와 시간을 같이 보내면서 벌레들이 씹은 잎사귀나 종이 위를 움직이고 지나가면서 남긴 흔적을 모아 책에 담았다.


렁빙촨모커 돌고래출판사가 출판, 저우천(周晨)씨가 디자인했다.  책은 스페인에 거주하는 화가 렁빙촨씨의 흑백묵각작품 전집으로 2016년에는 미국의 인쇄대상 베니상 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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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2017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