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3-14 14:17:13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 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초순께 정상회담을 하고, 남중국해 영유권 문제와 北 핵·미사일 위협 등 국제 및 양국 현안을 논의한다고 한국 연합뉴스가 14일 보도했다.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13일(현지시간) 정례브리핑에서 “두 정상 간 회동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아직 날짜를 발표할 준비가 되진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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