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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황 권한대행, 2일 마지막 국무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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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5-03 13:31:19

韓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일 오전 한국 서울청사에서 현 정부의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후 황 권한대행이 2016년 12월 9일부터 단독적으로 회의 주재 시작했다.

  

2013년 3월 11일 박 전 대통령이 첫 번째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후 4년 2개월 만이다. 현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를 포함해 총 235회 국무회의를 열었다.

 

정례 국무회의는 이날 끝나지만, 외교•안보 사항 등 시급한 현안이 발생할 경우에는 황 권한대행이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대응책을 논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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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권한대행 마지막 국무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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