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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상반기, 중국-아세안 국가간 ‘남중국해행동준칙’ 초안 협상 마무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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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5-04 15:33:06

중국 외교부의 겅솽(耿爽) 대변인은 2 아세안 정상회의 관련 질의응답 때 정상회의 의장성명에서 남중국해 관련 언급을 주의 깊게 보았다. 사업 계획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국과 아세안 국가  ‘남중국해 행동준칙 초안 협상을 마무리할 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중국은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아세안 공동체 건설을 둘러싼 일련의 공강대가 형성된 것에 주의하고 있다. 올해는 아세안 출범 50주년으로 중국은 아세안이 거둔 발전 성과를 축하하면서 아세안이 지역 평화와 안정  번영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한다. 아울러 아세안의 공동체 건설 노력과 지역 협력에서의 핵심적 지위 그리고 국제  지역 문제에서   힘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 밝혔다.

 

또 그는 “중국은 정상회의 의장성명에서 남중국해 문제 관련 언급을 주의 깊게 보았다. 현재 역내 국가의 공동 노력으로 남중국해는 안정을 되찾았고 긍정적인 발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아세안 국가와 함께 ‘남중국해 분쟁 당사국 행동선언 이행하고, 해상실무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협상 일치를 토대로 조속히 ‘남중국해 행동준칙 도출해 남중국해의 평화와 안정을 공동 수호할 것이다. 사업 계획에 따라 올해 상반기 중국은 아세안 국가와 ‘준칙 초안 협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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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남중국해행동준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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