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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무인자동차 상용화 시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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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5-08 14:53:18

10년의 연구 개발를 거친 구글 무인자동차 프로젝트가 실제 응용 단계로 진입해 현재 지원자를 모집, 응용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2009년부터 자율주행차 개발을 시작했고 2016년 12월 자율주행차 부문을 별도 회사인 ‘웨이모'(Waymo)로 분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웨이모(Waymo)는 미국 피닉스 지역에서 지원자를 모집해 자율주행차 시범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는 무인자동차 상업화의 중요 일환이자 자동차 산업 발전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다 줄 계기이기도 하다.

 

존 크라프칙 웨이모CEO는 “아주 중요한 시기에 놓였다”면서 “우리는 이 기술과 관련해 사용자들의 진실한 반응을 경청할 것이고 우리의 최종 목표는 무인자동차가 사람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데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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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구글 무인자동차 상용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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