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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기업, 아프리카 제1의 고층빌딩 건설 예정…메인 타워 높이만 2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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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5-18 14:11:00

중국철건유한주식공사는 중국철건국제그룹이 중심이  모로코 현지기업과 결성한 컨소시엄이 아프리카 제1의 고층빌딩 모로코 라바트 타워 건설 프로젝트를 낙찰받았다고 발표했다.


 

라바트 타워는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시에 건설될 예정이고, 메인 타워의 높이는 250m, 연면적은 8.6만㎡, 계약 금액은 3 7500 달러이다. 이 프로젝트는 친환경 설계 이념을 내걸었으며 타워는 사무실, 호텔, 고급 아파트 등 3가지 기능을 겸비한다. 라바트 타워가 건설되면 모로코, 심지어 아프리카 전체를 상징하는 랜드 마크가  전망이다.


 

중국철건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철건국제그룹 모로코 최대의 건축 회사와 긴밀한 기업 연합을 결성했고 출자 비율은 중국철건 측이 60%, 모로코 측이 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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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중국 아프리카 제1의 고층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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