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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조 2025’, 주요 핵심 기술의 난관 돌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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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5-26 16:19:54

신구(新舊) 동력의 전환, 경제의 중고급(中高端) 단계로의 매진을 촉구하는 중요한 발판이  중국제조 2025 시행 2년 동안 어떤 성과를 냈는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무원 신문판공실에서 24 열린 기자회견에서 중국공업정보화부는 “‘중국제조 2025 이미 많은 진전을 실현했고 앞으로 주요 핵심 기술의 난관을 돌파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제조 2025 진전


 

신궈빈(辛國斌) 공업정보화부 부부장은 “‘중국제조 2025 발표·시행 2 동안 톱다운 디자인, 공업기초능력, 스마트제조 수준, 품질·브랜드 건설, 도시지역 시행·모범 등의 방면에서 긍정적인 진전을 실현했다. 혁신체제 구축도 심도있게 추진되고 있.  국가제조업혁신센터, 동력배터리혁신센터가 설립됐으며 3D프린팅혁신센터 설립도 계획 중이다. 19곳의 성급 혁신센터를 육성·설립했다. 제조업과 인터넷의 융합이 깊어지고 있으며 인터넷을 통한 창업·혁신이 끊임없이 태어나고 있다 설명했다.


 

주요 핵심 기술의 난관 돌파


 

 부부장은 향후 주로 기초강화, 융합촉진, 인재육성  7가지 면에서 중국제조 2025가 심도있게 실행될 것이다. 그중 모범 측면에서는 일련의 우수한 중국제조 2025 모범구를 건설하고 금융, 토지, 인재, 개혁  혁신 등을 적극 지원할 것이다 밝혔다.

 

최근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최첨단 설비, 취약부문 보완(短板) 설비, 스마트 설비에 착안해 주요 핵심 기술의 난관을 돌파하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 부부장은 앞으로는 제조업 업그레이드를 중국제조 2025의 중심 내용으로 한다. 중국제조 2025의 큰 방향은 스마트 제조이다. 스마트 제조의 중심 과제는 더 많은 센서, 더 많은 산업용 제어 시스템, 더 많은 산업용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스마트한 방침을 결정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스마트 제조의 약점과 난관을 돌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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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중국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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