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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2017하계다보스포럼서 해외투자자에게 보낸 ‘강한 신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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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6-29 15:37:48

리커창 중국 총리는 27 2017 하계다보스포럼 개막사, 28 국제상공이사회 대표와의 대화를 통해 많은 신호를 보냈다.


 

[중국 제조 2025, 해외 제품 막지 않아] 중국 제조 2025 목적이 종국에는 해외 제품을 구입하지 않는 것으로 오해를 사고 있지만 이는 있을  없다. 중국의 개방적 시장은 기업에  많은 자율적 선택권을  뿐이다. 더욱 중요한 것은 글로벌화라는 조건 아래 문을 닫고 자국 제품의 질과 수준을 높이는 것은 문을 닫고 자동차를 만드는 것 같은 이야기다. 우리는 독일, 미국  나라와 협력을 전개하고 있으며, 보다 많은 해외 제품·기술이 중국 시장에 들어올 것이다.


 

[중국의 인터넷+, 세계를 내다본다] 중국의 인터넷+ 많은 클라우드 플랫폼은 해외 기업과 개인의 등록을 유치하고 있고 기초 통신과 부가가치 서비스의 대외 개방도 개발도상국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중국 정부는 포용적이고 신중한 관리 감독 방식을 채용하고 있고 온라인 사기 및 위조품 판매 등의 행위를 단호히 척결하고 해외 기업과 중국 기업의 공동 발전을 지지한다.


 

[해외 기업의 중국에서의 M&A환영] 중국은 개혁 추진 과정에서 외자, 해외 기업, 해외싱크탱크의 참여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해외 기업의 중국에서의 M&A 환영하며 서비스업의 외국 자본에 대한 진입 조건을  완화하고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를 철저히 실시하고 WTO 제도에 근거해 해외 기업도 국내 기업과 동일한 지원을 할 것이다. 해외 기업이 중국에서 등록을 하면 국내 기업과 동일시한다.

 

[무역 편리화 추진] 단일 창구에서의 절차, 기업의 통관 절차의 간소화를 추진한다. 통관 시간을 단축하고, 올해 안에 추가로 3분의 1 더 단축하고 가까운 미래에는 세계 선진 수준에 이르도록 한다. 그리고 국제 협력, 특히 관리감독부문의  관리감독의 상호 인증을 강화함으로써 기업의 통관에 있어서의 인증의 중복을 피한다.


 

[합작 사업에 대한 출자 비율 제한을 완화] 중국은 대외 개방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능동적으로 확대하고 국제적인 경쟁력을 지닌 경영 환경을 구축한다. 서비스업  제조업 시장으로의 진출 조건을  완화하고 일부 해외 기업이 주목하는 중국 합작 사업에 대한 출자 비율 제한을 줄이고 네거티브 리스트에 의한 관리 방안을 추진·개선한다. 국내 및 국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 정책을 동일시하고 단일 창구를 통한 등록, 한시적인 절차 종료를 추진한다.


 

[3가지 변화, 중국 경제의  향상을 부각] 중국의 경제 성장은 과거의 투자·수출 주도에서 소비·서비스 주도  내수가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변신하고 있다. 소비의 경제성장기여도는 지난해 64.6% 상승해 소비가 경제 성장의 주된 힘이 됐다. 서비스업의 부가가치 비중은 51.6% 상승했다. 또 경상 흑자의 대국내총생산비율은1.8%로 낮아졌으며 내수가 훌륭한 기둥이 되고 있다. 이들의 중대한 변화가 중국 경제의  향상을 부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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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리커창 2017하계다보스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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