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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열풍이 들어닥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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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7-13 15:03:50

 

최근 한국에서 인형뽑기방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한국 내 인형뽑기방 수는 2015년 20여개였던 것이 2016년에는 500여개로 급증, 불과 2년 사이에 25배로 늘어났다.

 

경제 불황기에 큰 돈 들이지 않으면서 자기 기호에 맞는 일에 돈을 소비해 소소한 대리 만족을 얻으려는 심리효과인 립스틱 효과가 최근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인형뽑기 효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언론은 경기침체, 실업률 상승, 불안한 정국 등 한국이 직면한 지연정치 및 복잡한 외교 환경이 한국인들을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들고 있으며 일상 생활에서의 자신감 그리고 희망마저 앗아갔다고 분석했다.

 

한편 인형뽑기 열풍 외 한국에서는 복권 구입 열풍도 뜨겁다. 한국 기획재정부 산하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한국 내 복권 판매액은 1조184억원으로 작년 1분기(9588억원)보다 6% 증가했다. 또 2014년 3조2827억원이던 복권 판매액은 2015년 3조5551억원, 2016년 3조8885억원 등으로 연 8~9%씩 늘어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한국 언론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최근 유행하는 사행사업은 기존에 경마·경륜처럼 비교적 기본적 지식이 있어야 하는 것들과 달리 복권이나 카지노, 인형뽑기 처럼 매우 단순하고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고 그만큼 불황에 ‘쉬운 대박’을 노리는 사람들이 계속 새로 합류하기 때문에 더 호황이다. 문제는 사행산업이 커지고 참여자가 늘어나면 그만큼 중독자도 양산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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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인형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