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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교부, 美 고위급 관계자의 중국 위협론에 대해 “냉전 시기의 제로섬 사고 방식에 집착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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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07-28 13:48:06

루캉(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 미국 고위급 관계자가 중국 위협론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인류 운명 공동체를 만든다는 각도에서 각국  관계를 봐야 하며 냉전 시기의 제로섬 사고 방식에 집착하면  된다 밝혔다.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는 보고에 따르면 마이크 폼페오 미국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중국, 러시아, 이란이 모두 미국에  도전이 될 수 있으나 중국이 제일  위협이다. 또 중국은 양호한 경제발전과 지속적인 군사력 강화로 전세계 범위에서 미국의 실력을 약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어떻게 답하겠는가?라고 질문했다.

 

 대변인은 중국은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평화 외교 정책을 실시하고, 중국의 발전은 평화의 발전, 협력의 발전이라 타국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타국의 이익을 침해하는 하지 않을 것이며 중국 역시 타국이 중국을 위협하거나 중국 이익을 침해하는 일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문제에서 매우 중요한 것은 인류 운명 공동체를 만든다는 각도에서 각국  관계를 봐야 하며 냉전 시기의 제로섬 사고 방식에 집착하지 말아야 한다 말했.

 

 대변인은 또 · 관계를 보면, 양국 수교 40 동안의 발전 경험은 양측에게는 광범위하게 공유하는 공동 이익이 있고 협력은 · 양국에게 유일하고 정확한 선택이라는 것이 이미 증명되었다면서 중국은 · 양국의 양국 정상이 확인한 공통 인식대로 충돌하지 않고 대항하지 않으며, 서로 존중하고 합작공영하는 정신으로 양국 관계가 시종 건강하고, 안정적이고, 정확한 궤도를 향해 발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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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中国网
키 워드:[ 외교부 중국 위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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