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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유자전거 해외 진출 ‘붐’…모바이크, 이탈리아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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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7-28 15:37:59

 

중국 공유자전거의 해외 진출 붐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자전거 공유업체인 모바이크는 싱가포르, 영국, 일본 등 각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하면서 최근에는 이탈리아 시장 진출을 밝히기도 했다. 모바이크는 먼저 피렌체와 밀라노에서 사업을 전개한다고 발표했다.


바이크는 이번  피렌체에서 스마트 공유자전거 수백대의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유자전거의 이용 금액은 30분에 0.3유로로 책정됐다. 계획대로라면 올 8 초에는 피렌체와 밀라노에서 공유자전거 영업이 개시될 예정이며 이  도시에는 각각 4천대씩의 공유자전거가 투입될 예정이다.


바이크의 해외 시장 개척을 통괄하는 크리스 마틴(Chris Martin) 부사장은 우리는 스마트하고 친환경적이고 편리하고 실용적인 공유자전거를 이용한 이동스타일을  많은 유럽 도시에 전파할 예정이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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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 中国网
关键词:[ 중국 공유자전거 모바이크 이탈리아 시장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