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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환보부 “올 가을•겨울 심각한 오염 날씨 앞당겨져…상황 낙관적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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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7-09-05 15:12:05


3일, 중국 환경보호부(환보부)는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올해 가을과 겨울 날씨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으며 심각한 오염 날씨가 비교적 앞당겨졌다고 밝혔다.

 

9월1일 전후, 베이징(北京) 등 지역의 공기가 나빠졌고 일부 지역은 중도(中度) 오염 심지어 심각한 오염 상태인 중도(重度) 오염 상황을 기록했다. 중국 환경감측총국의 정보에 따르면 4일 낮에 징진지(京津冀, 베이징, 톈진, 허베이성) 중남부 지역에서 중도(中度) 오염을 지속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전후, 냉각 기류의 영향으로 오염 상황은 점차 나아질 전망이다.

 

관계자는 심각한 오염 날씨가 현재 업무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밝히면서 심각한 오염 날씨에 대응하기 위해서 환보부는 징진지 대기오염 수송 통로인 ‘2+26’ 도시들이 최대한 빨리 오염 날씨 비상 대처법을 보완하고 각기 다른 조기 경보 등급 오염물 감축 비율을 통일해야 하며 감축 조치를 착실히 실시하고 공장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대책을 세우고 비상 대처 감축 조치가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관계자는 환보부는 예측 경보 플랫폼의 계산 능력 향상에 힘써야 하며 예측 경보 능력을 기존의 7일에서 10일로 제고하여 충분한 시간 정보를 제공해 효과있는 조치를 취할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각한 오염 날씨가 나타나면 환보부는 감독 검사와 관리 강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강화 감독팀은 각지 비상 대처 감축 상황에 따라 전문적인 감독과 검사를 실시하고 감축 조치가 착실히 실시되도록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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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징진지 오염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