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언론 “전 세계 부동산 총 가치 200조 달러”…중국 1위
최근 영국 세빌스(Savills)가 전 세계 모든 부동산의 총 가치를 측정하고 산출했다.
지난5일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사의 전자판은 세빌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부동산의 총 가치는 200조 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동산의 84%는 주택용 가치이고 기타는 상업용 가치이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사의 전자판은 ‘피터버리 다이어리’사이트의 정보를 인용해 영국인의 측정 방식에 근거해 전 세계 부동산의 70%는 10개 국가가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그 중 중국의 부동산의 총 가치는 42.6조 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이어 미국, 일본, 영국, 인도, 독일, 프랑스, 브라질, 이탈리아, 러시아가 뒤를 이었다고 보도했다.
1855년에 창립한 영국 세빌스는 부동산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중 하나이다.
출처:中国网
키 워드:[세계 부동산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