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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중국: 시진핑 시대’ 첫 방송…해외 각계, 뜨겁게 논평 쏟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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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7-10-20 13:48:12

최근 미국 디스커버리채널이 총 3화 다큐멘터리 ‘중국: 시진핑(習近平) 시대(China: Time of Xi)’를 방영하면서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인도, 태국, 말레이시아 등 37개 국가와 지역 2억 여 명의 시청자가 이 프로그램을 시청했다.


국제 주류 매체가 처음으로 시진핑 총서기의 치국이정(治國理政) 사상을 전면적이고 체계적으로 해석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자 전 세계의 주목은 물론 호평이 쏟아졌다.

 

해외 인사들은 안목 있고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진 중국 지도자의 모습을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했다며 현재의 중국, 중국의 발전이 세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전면적이고 객관적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인도 네루대학 중국과 동남아시아연구센터 교수이자 한학자는 시진핑 주석은 지행합일(知行合壹)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는 사람이라면서 중국의 향후 발전 방향을 파악하려면 시진핑 치국이정의 신이념, 신사상, 신전략을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국 시청자는 다큐멘터리 가운데 중국 정부가 미래 지향형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중국은 수많은 훌륭한 과학자를 육성해 드론,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 제품을 만들고 새로운 과학기술을 농업, 친환경 에너지, 환경 등 각 분야에 응용하는 등 이미 혁신구동발전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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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시진핑 시대 해외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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