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국서 기업 종합적 데이터 공유 플랫폼 첫 출범

지난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데이터공유교류플랫폼의 출범식에서 쉬천(徐辰) 미국중국총상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미국중국총상회가 미국에서 처음으로 구축한 중국 기업 종합적 데이터 공유 플랫폼인 ‘중미투자협력데이터베이스’가 지난 18일 정식으로 출범했다. 이 플랫폼은 미국에 있는 중국 기업과 협력 파트너 간의 정보 교류와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